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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記

2022年5月1日(日)

 

우리 동네 하늘 한 조각 ☁️
오늘의 날씨는
얇은 울 캐시미어 니트 한 장 입고 나왔는데 딱 좋다.
> 정오를 기점으로 후끈해졌다.

 

 


어린이 주일이어선지 날이 좋아 그런지 아이들이 많이 출석했다. 영원한 귀염둥이 민재, 오랜만에 나온 하율이와 유정이, 우리 반은 아니지만 밀착 수업한 레나와 승아 서우……. 다들 사랑스러워 죽겠는 거다

ys 언니와 yh 샘과 점심 먹고 바바이.

둘의 조합은 재미있다…

언니는 사랑스럽고 yh은 익살맞아서.

 

 


대예배는 못 드렸다. 오후에 jm이랑 만났다.

다사다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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