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봉마르쉐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르봉막셰 보고 점심 인생 첫 유럽행의 마지막 날 출장으로 처음 가보게 된 독일 뒤셀도르프와 프랑스 파리. 르 봉막셰 백화점에서 마지막 시장 조사, 그다음에 에펠탑을 구경하고선 집에 가는 비행기에 오를 것이었다. 아쉽지만 좋은 시간 보내고 반쯤은 긴장이 남은 채로 반쯤은 홀가분한 마음가짐으로 ~_~ 파리 지하철 맛보기 파리에서 이동수단은 주로 지하철이었다. 택시는 공항에서 올 때, 공항 갈 때 두 번 이용하고. 기분 좋은 풍경~ 이런 사소한 것도 왜인지 동영상이 다 있었는데, 조금씩 들리는 나의 이상한 대화 소리에 스스로 어색해졌다. 어떤 맥락에서 그런 얘기가 나왔는지 어렴풋이 기억도 나고 재미있었다만 웹 아카이빙은 하지 않고 폴더에만 묻어두기로 했다. 르봉막셰 Le Bon Marché 백화점 이번 출장의 마지막 쇼핑! 세잔.. 이전 1 다음